원격 프로그램 중에 가성비는 이게 원탑인 것 같습니다
7~8년 동안 고장 한 번 없었고, 외근·재택에서 사무실 PC를 그대로 씁니다
업무상 원격 프로그램이 필요해서 알아보다가 알게 된 씨트롤 마이(Seetrol MY) 사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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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무료 원격 프로그램이 참 많긴 한데, 아무래도 일할 때 쓰다 보니 상업용 라이선스 문제가 걸리더라고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프니까 아예 깔끔하게 돈 주고 살 만한 걸 찾다가 씨트롤 마이를 알게 됐습니다.
이게 매달 돈이 나가는 구독형이 아니라, 장비를 한 번 사면 반영구적으로 계속 쓰는 방식이에요.
처음 세팅할 때도 장비를 공유기에 꽂고 간단하게 공유기랑 장비 설정만 해주면 끝납니다. 프로그램도 귀찮게 이것저것 설치할 필요 없이 그냥 파일 실행만 하면 바로 켜져서 되게 편해요.
사실 이거 산 지 벌써 7~8년 정도 됐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고장 한 번 안 나고 아주 잘 돌아갑니다. 뽑기를 잘한 건지 제품 자체가 튼튼한 건지 내구성은 진짜 인정해 줘야 할 것 같아요.
평소에 아주 잘 쓰고 있는 기능은 '항상 대기' 기능인데요. 덕분에 외부에서 사무실 PC 들어갈 때나 사람이 없는 무인 PC 관리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당연히 일회성으로 급하게 원격 잡아야 할 때도 잘 작동하고요.
가끔 재택근무를 하거나 외근 나갔을 때 사무실 컴퓨터에 있는 자료를 보거나 작업해야 할 일이 생기는데, 그럴 때마다 씨트롤 덕분에 답답함 없이 일 처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랑 안드로이드 둘 다 모바일 앱을 지원해서, 급할 때는 핸드폰으로 접속해서 간단하게 PC 쳐다보고 제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 번 사고 나면 추가로 들어가는 돈이 전혀 없는 영구 라이선스에, 8년 가까이 잔고장 없이 쓴 걸 생각하면 진짜 원격 프로그램 중에서 가성비는 이게 원탑이지 않나 싶네요.
